
오늘은 소형견, 대형견 구분없이 실생활에서 정말 유용한 훈련법을 가지고 왔는데요!
기다려, 앉아, 손과 같이 꼭 필요한 훈련 중에 하나가 되고 있는 '하우스 훈련법' 이랍니다!
이 훈련은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집에 방문했을 때
다견가정에서 밥을 따로 배식하는 경우
보호자가 집을 외출했을 때 집안응 엉망으로 만드는 반려견의 경우 등
정말 다양한 순간에 사용되는 훈련법인데요!
강아지가 스스로 집으로 들어가
견주의 행동과 상관없이 집안에서 기다리는 하우스 훈련법 어떻게 하는지
차근차근 알아볼까요?

처음에 이 하우스 훈련법을 익히기 위해서는
강아지가 하우스 근처에만 가도 보상을 해주고, 냄새만 맡아도 보상을 해주는 것으로 시작하면
아이는 점점 이 집과 보상을 연관지어 행동을 더 과감하게 진행하게 되는데요.
앞발을 집어넣거나 몸의 일부분만 넣게 되면서 점점 하우스와 친밀해지게 됩니다.
처음부터 바로 집에 들어가 있기를 기다리시면 안되고
단계별로 천천히 기다려주는 게 중요한데요..
아이가 하우스와 익숙해지는 건 성격마다 다르기 때문에 하우스에 아예 관심이 없는 아이들도 있어요.
이런 경우에는 간식을 하우스 안에 던져주면서 관심을 갖도록 유도해주는 게 중요하답니다.

만약 우리 반려견은 간식을 넣어줘도 완전히 몸을 집어 넣지 않아요~ 라는 경우라면
집 크기에 맞는 방석이나 매트를 넣으신 후 매트와 집 사이에 간식을 넣어주면
아이가 자연스럽게 하우스 안으로 완벽히 들어가기 된다고 하니
이 부분 기억해두셨다가, 완전히 들어가지 않을 때 해보면 좋겠죠?
몸이 완전히 들어가지 않는다고 해서
보호자가 힘을 주어 엉덩이나 뒷발에 힘을 줘서 넣게 되면
아이별로 다르긴 하지만 화들짝 놀라 더 이상 하우스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
자연스럽게 하우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해요!

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훈련을 진행해서
어느정도 하우스에 들어가는 것까지 익숙해졌다면 이제 머무는 시간의 정도를 늘려나가야 하는데요.
하우스 안에 있는 간식을 먹고 돌아 나올 때, 나오지 못하도록
입구쪽에 연속으로 간식을 몇 차례 주기 시작하면 머무는 것에 대한 인지도 시작하게 된답니다.
아이가 하우스에 머무는 것에 대한 인지가 시작되었다면
견주가 하우스에 들어가있을 때 앞에서 앉았다 일어났다 했을 때 나오지 않는다면
간식을 하나 주고 그 이후 조금씩 하우스에서 멀어지면서도 아이가 나오지 않을 때마다
보상을 주면서 그곳에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보상을 얻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
하우스 훈련법이 성공하게 된답니다 :D
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훈련을 진행하다보면
정말 필요한 순간 유용한 훈련법이 될 수 있는 하우스 훈련법
모든 훈련의 중요한 점은 바로 인내심이라는 것 모두 잊지 않길 바랍니다!
(
( 출처 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1SLXN5aeRU )
오늘은 소형견, 대형견 구분없이 실생활에서 정말 유용한 훈련법을 가지고 왔는데요!
기다려, 앉아, 손과 같이 꼭 필요한 훈련 중에 하나가 되고 있는 '하우스 훈련법' 이랍니다!
이 훈련은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집에 방문했을 때
다견가정에서 밥을 따로 배식하는 경우
보호자가 집을 외출했을 때 집안응 엉망으로 만드는 반려견의 경우 등
정말 다양한 순간에 사용되는 훈련법인데요!
강아지가 스스로 집으로 들어가
견주의 행동과 상관없이 집안에서 기다리는 하우스 훈련법 어떻게 하는지
차근차근 알아볼까요?
처음에 이 하우스 훈련법을 익히기 위해서는
강아지가 하우스 근처에만 가도 보상을 해주고, 냄새만 맡아도 보상을 해주는 것으로 시작하면
아이는 점점 이 집과 보상을 연관지어 행동을 더 과감하게 진행하게 되는데요.
앞발을 집어넣거나 몸의 일부분만 넣게 되면서 점점 하우스와 친밀해지게 됩니다.
처음부터 바로 집에 들어가 있기를 기다리시면 안되고
단계별로 천천히 기다려주는 게 중요한데요..
아이가 하우스와 익숙해지는 건 성격마다 다르기 때문에 하우스에 아예 관심이 없는 아이들도 있어요.
이런 경우에는 간식을 하우스 안에 던져주면서 관심을 갖도록 유도해주는 게 중요하답니다.
만약 우리 반려견은 간식을 넣어줘도 완전히 몸을 집어 넣지 않아요~ 라는 경우라면
집 크기에 맞는 방석이나 매트를 넣으신 후 매트와 집 사이에 간식을 넣어주면
아이가 자연스럽게 하우스 안으로 완벽히 들어가기 된다고 하니
이 부분 기억해두셨다가, 완전히 들어가지 않을 때 해보면 좋겠죠?
몸이 완전히 들어가지 않는다고 해서
보호자가 힘을 주어 엉덩이나 뒷발에 힘을 줘서 넣게 되면
아이별로 다르긴 하지만 화들짝 놀라 더 이상 하우스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
자연스럽게 하우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해요!
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훈련을 진행해서
어느정도 하우스에 들어가는 것까지 익숙해졌다면 이제 머무는 시간의 정도를 늘려나가야 하는데요.
하우스 안에 있는 간식을 먹고 돌아 나올 때, 나오지 못하도록
입구쪽에 연속으로 간식을 몇 차례 주기 시작하면 머무는 것에 대한 인지도 시작하게 된답니다.
아이가 하우스에 머무는 것에 대한 인지가 시작되었다면
견주가 하우스에 들어가있을 때 앞에서 앉았다 일어났다 했을 때 나오지 않는다면
간식을 하나 주고 그 이후 조금씩 하우스에서 멀어지면서도 아이가 나오지 않을 때마다
보상을 주면서 그곳에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보상을 얻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
하우스 훈련법이 성공하게 된답니다 :D
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훈련을 진행하다보면
정말 필요한 순간 유용한 훈련법이 될 수 있는 하우스 훈련법
모든 훈련의 중요한 점은 바로 인내심이라는 것 모두 잊지 않길 바랍니다!
(
( 출처 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1SLXN5aeRU )